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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상남도 최고 품질 브랜드 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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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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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15년 경상남도 최고 품질 브랜드 쌀’로 진주시 참햇쌀 외 5개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 는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고품질 브랜드 쌀을 육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브랜드 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업체는 2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 인증패를 수여한다.

올해 최고의 쌀은 진주시 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참햇쌀’이 선정되고, 우수상는 거창군 농협 쌀조합 공동법인의 ‘밥맛이거창합니다’와 함안 평화영농의 ‘내게좋은쌀’, 장려는 함양농협의 ‘지리산함양황토쌀’, 산청군 농협 미곡종합처리사업소의 ‘산청탑라이스’, 의령농협 라이스센터의 ‘토요애쌀’ 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평가, 일반인평가, 현장평가의 3개 분야에 대해 9회를 실시하였으며, 전문기관 평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14개 항목의 외관상 품위평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품종 혼입률평가, 한국식품연구원은 쌀의 전반적인 품질, 단백질 함량 등을 각 2회씩 평가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를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브랜드로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도 는 6대 브랜드 쌀을 홍보하기 위해 12월 중순에 대도시(부산)특판전을 펼치고, 각종 도 주관 홍보행사와 중앙단위 평가 등에 출품할 계획이다.

한편 윤경석 친환경농업과장은 “도 는 경남 쌀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 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장시설 확충·노후시설 교체·도정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하겠다”면서 “도민들도 아침밥 먹기, 경남쌀 애용 등을 통해 평소에 쌀소비를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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