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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원스톱 인허가 민원처리 주민 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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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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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원스톱 인허가 민원처리
청도군이 건축·농지전용 등 원스톱 인허가 민원처리로 주민들에게 큰호평을 받고있다 / 청도군
청도군이 건축, 농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등 복합민원을 일괄 처리하는 원스톱 인허가부서를 신설해 1년여 동안 운영한 결과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원스톱 인허가 부서 신설은 민선 6기 군수 공약사항 실천의 하나로 지난해 10월 31일 각 실과 부서별로 방문 상담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창구를 일원화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들의 방문이 편리한 민원과에 설치하여 주요 인허가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1년여 동안 인허가 2850건, 상담민원 5570여건을 처리하면서 민원인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찾아가는 현장행정서비스를 적극 실천한 결과 종전 20여일 소요되는 민원처리기간이 7일 이내로 단축되어 시간적·경제적 절감 효과가 나타났고 특히 민원 상담시 친절도와 전문성이 크게 향상되어 주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군은 지난 8월 3일 고객 감동행정 구현을 위해 군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면 건축신고 업무를 민원과 원스톱인허가 부서로 이관해 9명의 인허가 담당자를 창구에 배치하여 고객 중심의 행정조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인허가 업무처리와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 편익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취임이후 1일 보고를 통해 민원처리과정을 직접 챙기는 열정을 보이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생명고을 건설에 걸맞게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난개발 방지와 안전성을 강화하는 원스톱인허가 시스템을 운영하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객감동 맞춤형 민원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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