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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자주재원 확충노력으로 지방세 4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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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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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장기간 경기부진 등 어려운 세수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 지방세 400억원(목표액 350억원 대비 114%) 세입을 확보 하였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올 한해 발로 뛰는 선진세정 구현을 목표로 삼아 자주재원 확충 및 강력한 체납세 징수활동 전개로 연말까지 지방세 420억원 이상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소싸움 경영정상화를 위해 레저세 감면 연장 추진, 주민세 등 탄력세율 현실화로 교부세 페널티 해소,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우수상,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등 지방세정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어 선진세무행정구현에 모범적인 자치단체로 그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박홍익 재무과장은 “군 발전의 근간인 자주재원 확충과 더불어 납세자의 편의를 제공코자 세무민원창구 리모델링, 납세자와 기업에 도움되는 안내 도우미책자 1000부 제작 배부, 성실납세자 청도사랑 상품권 지급 등 납세자 중심의 봉사 세무행정 구현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친절한 민원안내와 신속한 민원처리로 세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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