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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 예산을 군정운영 방향으로 7대 전략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201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2% 증가한 3429억원으로 편성했다.
7대 전략은 △부농의 꿈을 실현하는 경쟁력 있는 농촌건설 △든든한 행복울타리가 되는 복지 구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환경 조성 △조화와 균형의 명품도시 건설 △역동적인 지역경제 부흥 △매력이 빛나는 문화관광 육성 △군민이 행복한 군정 실현 등이다.
오영호 군수는 1일 열린 제217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에게 보다 밝고 희망찬 ‘행복도시 부자의령 건설’을 위해 7대 전략과제를 군정운영의 역점방향으로 삼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군수는 “내년도 예산은 미래성장 동력 확충과 군민이 잘사는 부자의령 건설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