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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 우울증 자살예방 주민정신건강교육 및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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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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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주민교육 및 캠페인
1일 의령군보건소는 화정면 원촌마을 경로당에서 주민들에게 정신건강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령군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1일 화정면 원촌마을 경로당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우울증·자살예방 주민정신건강교육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센터는 그동안 매주 2회 이상 의령군 전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주민 교육을 실시해 왔고 앞으로도 12월 말까지 정곡면 신기, 칠곡면 항수마을 등 6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강사는 보건소 정신보건전문요원, 치매상담센터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직원들이 강사가 되어 마을회관 등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치매. 우울증예방에 대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생명존중 캠페인을 병행하여 요즘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한 자살에 대한 예방과 생명존중의식을 제고하고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교육 후 치매 및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하여 유소견자에 대한 전문의사의 2차 무료검사 및 상담을 연계하고 질환으로 진단돼 투약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군민에게는 센터 등록 및 외래진료비 지원도 하고 있어 추후 지속적으로 교육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하여 더욱 군민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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