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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연륙교는 빼어난 해안경관과 더불어 구교인 ‘콰이강의 다리’와 연계돼 야간 관광지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경관조명이 해풍 및 자연재해로 인한 노후화가 심화돼 제 기능이 저하됐다.
이에 합포구는 경관조명 교체를 위해 현재 실시설계용역 시행 중에 있으며, 신교 정비사업을 내년 1월 착공해 4월 준공할 예정이다.
박춘우 구청장은 “빼어난 해안경관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간 관광지로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LED 경관조명 교체로 야경 관광테마코스로서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저도연륙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