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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은 3일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연말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존경 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계열사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시작한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올해도 진행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라는 삶의 에너지를 줄 계획이다.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희망나눔가게’를 진행하고 있다. ‘희망나눔 가게’란 다양한 지역의 사회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대표적인 점포를 선정하고 선정된 점포들은 일정액의 기부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진행하는 나눔제도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방송시간의 일부를 별도로 할애해 장애인 재활단체, 친환경기업, 공정무역단체 등에서 생산한 사회적 기업 상품에 수수료 없이 방송시간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이나 상품 구성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GS EPS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급여의 1%씩을 적립해 ‘1% 나눔기금’을 마련하고, 적립된 기금으로 난치성 질환 어린이 치료비 지원, 소외이웃돕기 성금 후원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다.
GS글로벌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해외결연 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GS E&R은 저소득층 월동준비 지원사업의 일부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지원했다. 김장 재료비 후원과 동시에 GS동해전력에서는 김장 900포기를 이웃들과 나눴다.
GS건설은 연말 연시를 맞아 남촌재단과 연계해 1004세대와 지역아동센터 4곳에 김치와 난방유비를 지원하고 있다. GS스포츠도 모든 임직원 및 선수들이 ‘급여 1%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급여 1%씩을 적립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