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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2013년 10월 1-2단계 개통에 이어 3단계구간인 율하IC-녹산영업소-미음교차로-세산교차로를 잇는 길이 5.48km의 왕복 4차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부산간 도로는 이미 개통한 창원-김해간 17㎞를 포함하여 부산까지 전 구간이 개통됨으로써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어오던 기존 창원터널의 통행량 중 하루 2만3000여대를 분담하여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창원~부산간 도로는 경상남도의 다른 민자도로와 달리 MRG(최소운영수입보장)를 지급하지 않는 전국 최초의 민간 투자사업이며, 완암IC-세산교차로 전 구간 개통으로 창원에서 부산 서부권인 하단-명지까지 최소 20분, 통영-고성은 최소 40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창원~부산간 도로 3단계구간(장유-강서)에 대해 11일까지 무료통행을 실시하고 통행료는 12일부터 징수한다.
통행료는 창원영업소와 녹산영업소에서 징수하며 소형 1,100원, 중형 1,700원, 대형 2,3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