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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담근 김장 2500여 포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 부자가정 400세대에 공무원과 함께 직접 배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협의회는 매년 저소득 부자가정을 위해 김장김치나누기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매월 넷째 수요일에는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조리하고 손질한 반찬을 세대로 직접 배달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엄마의 손맛을 전하고 있다.
차양옥 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랑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준 창원시 여성보육과장은 “온정으로 담은 김장김치로 저소득 부자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