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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국고예산 7859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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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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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내년도 국고 예산은 7859억 원(창원시 5260억 원, 정부 및 경남도 직접시행 2599억 원)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가 확보한 5260억 원은 지난해보다 76억 원 증가한 것으로, 이는 안상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합심하여 국고확보를 위한 각고의 노력 결과로 해석된다.

내년도 주요사업은 △창원컨벤션센터 증축 100억 원 △창원 새 야구장 건립 50억 원 △수소충전소 설치 15억 원 △국제사격장 리빌딩 사업 40억 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49억 원 △진해마리나 방파제 설치 29억 원△도시재생 선도지역 사업 30억 원 △하수관거 정비(5개소) 105억 원 △생태하천 복원 및 하천 정비(6개소) 57억 원 등이다.

창원지역에서 이뤄지는 경남도 및 정부가 직접 시행하는 국고지원 주요사업은 △국도(6개구간) 건설 1284억 원 △국가지원 지방도로(3개구간) 건설 292억 원 △국도2호선 우회도로(귀곡~행암) 개설 215억 원 △국립 창원경상대병원 개원준비비 72억 원 △제2안민터널 건설 85억 원 △마산구항 방재언덕 설치 233억 원 등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올해 확보된 국고예산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재원마련을 위해 국고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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