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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7일부터 도시가스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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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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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공급사업 주배관 공사가 완공되어 오는 7일부터 의령군 서광아파트 주변 일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진다고 6일 밝혔다.

시행사인 경남에너지(주)는 총사업비 27억원 (군이 10억원 지원)을 들여 올해 사업구간인 의령고등학교- 무전삼거리까지 1.3km를 비롯해 이달 초까지 총 5.6km의 배관공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연말까지 서광아파트, 한우베스트빌, 파크팰리스, CS Park를 포함한 공동주택 236세대와 단독세대 38세대를 포함하여 약 280세대에 공급된다,

또한, 내년에는 서동임대아파트 지구, 2017년에는 신시가지·동동지구, 2018년에는 여타지구에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의령군도 청정에너지인 도시가스 공급으로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시민들의 가계부담 감소 등 의령군민의 생활편의가 증진 되고 환경보전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시가스를 공급받고자 하는 가구는 가스시설 시공업체 계약시 시공능력과 유자격 업체인지 확인 후 계약시 도시가스시설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하고 시설에 따른 자부담은 공동주택 50만원, 단독주택 250∼3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건별 비용은 배관길이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 다소 차이가 발생될 수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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