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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굴곡이 약 45도 이상 돼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힘들어 그동안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가 많았던 곳이다.
최근 3년간 만도 12건(사망 1·중상 6·경상 5)의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2008년부터 도로확장 및 선형개량공사를 단계적으로 나서 전체 1㎞ 중 820m는 지난 2013년 5월 완료했다.
마산 합포구 산호동 수정·한효 재건축아파트 전면도로 180m는 그동안 재건축사업 지연으로 인해 공사시행이 다소 미뤄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가 이번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끝나 해안도로의 대형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