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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 사업 결과보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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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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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역문화재단 , 역량강화 사업 결과보고 전시회
이승율 이사장(우측여섯째)이 7일 소싸움테마파크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 사업 결과보고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청도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7일 소싸움테마파크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예규대 군의장,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신화랑단 동아리 학교장,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淸道에서 花郞을 찾다’라는 주제로 2015년 지역문화재단 역량강화 사업 결과보고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관내 문화예술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지역의 고유한 정신문화자산인 화랑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전시한 작가들은 청도문협, 한국시조시인협회, 대구시조시인협회, 청도미협, 청도예총, 한국미협, 청도문화원, 개인 서실, 공방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전시실에는 문학, 미술을 비롯한 서예, 체험교육과 스토리텔링 자료 사진 등 20점이 전시됐다.

이승율 이사장 (청도군수)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고장 청도가 화랑정신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자산에 자긍심을 갖는 계기와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의 메카로서 발전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고 향후 완공될 복합테마 체험관광지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관광자원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한편 청도군은 화랑정신의 발상지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운문면 방지리 일대에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여 교육,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테마 체험관광 지구를 조성 중에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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