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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201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 온 우수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활동성과를 돌아보며 자원봉사자 간 아쉬움과 뿌듯함을 나누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올해 자원봉사 왕’ (합포할머니봉사대 서두연) 표창, 국무총리(두산중공업 사회봉사단 김유섭) 표창, 행정자치부장관(전지수 ·김리경 ·김숙자) 표창을 비롯한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136명에 대한 시상행사 이어 장기자랑,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졌다.
전지수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조금만 손길이 힘겹고 어려운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헌신과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소중한 자산이며 ‘자원봉사자가 있어 행복한 도시 창원’을 우리 행정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나가자”면서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