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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메르스와 각종 테러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연주로 첫 순서를 꾸몄으며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전곡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는 가요와 영화음악 등의 합창 무대를 준비했다. 마지막은 감동적인 프랑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합창버전으로 새로운 형식의 극음악을 청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평택마드리갈 싱어즈는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끌며 평택시 문화예술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합창단은 지난 1월 미국 LA에서 열린 신년음악회 초청공연을 진행했으며, 현지 교민들을 비롯한 각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공연이 한·미 문화 교류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LA 시의회가 평택대학교와 합창단에 문화 예술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평택마드리갈 싱어즈는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문화 평택시’ 형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지휘에는 단장인 김형기(평택대 교수), 연출 박성찬(중부대 교수)이 맡고 있으며 반주 민윤미, 신혜영, 테너 강신모, 소프라노 이은선, 바리톤 나유석 등이 출연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