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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지사 “서부청사 개청은 역사적 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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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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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서부청사 부단체장회의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서부권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하고있다./제공=경남도
“서부청사 개청이라는 역사적 대업이 완성됐습니다. 이제 합심해 서부대개발이라는 또 다른 대업을 위해 서부권 시군이 하나가 돼야 합니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난 8일 진주시 문산 소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서부권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 지현철 경남도 서부권개발본부장, 하승철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8개 서부권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해 서부청사 개청식 개최 관련 협의, 서부대개발 현안사업 논의, 시군의 주요 건의사항 등 향후 서부대개발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서부청사 개청과 관련해 또 하나의 당당한 경남도청으로서 경남미래 50년과 서부대개발을 견인할 서부청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서부권 각 시군 주민과 도민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부지사는 “서부청사 개청을 앞두고 서부대개발과 서부경남 경제활성화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경남도와 서부권 시군은 물론 도민들이 한마음으로 몇 백년만에 올까말까 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살려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서부청사 개청과 서부대개발이라는 배는 이미 띄워졌고 이제는 서부대개발로드맵을 착착 추진하고 경남도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서부대개발의 추진에 힘을 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승철 진주부시장을 비롯한 8개 시군 부시장·부군수는 “서부청사 개청은 경남 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라며 “서부권 시군은 이번 서부청사 개청을 계기로 성공적인 서부시대 완성에 모든 에너지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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