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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5년산 벼 보급종 24일까지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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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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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내년 봄에 파종할 2015년산 벼 보급종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내 읍면동사무소와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 품질검사를 거친 우량종자로, 도내에는 총 2,263톤이 배정됐다.

농식품부가 지정한 정부지원RPC, 들녘경영체, 쌀품종명관리마크 표시업체 등에 대해 우선 공급분 209톤의 신청이 마무리 됐다.

도농업기술원은 새누리, 새일미, 영호진미, 추청, 대보, 운광 등 6품종 2,054톤에 대해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올해 공급한 일미, 남평벼는 내년에 보급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 종자 신청을 권유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청한 보급종의 공급 가격은 내년 1월 중에 공고될 예정이며, 내년 1월 10일부터 3월31일까지 신청농가에 공급된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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