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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업대학은 창원의 대표 소득작목인 단감에 대해 대학식 장기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CEO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24일 교육을 시작해 22회에 걸쳐 선진 문화시민이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육은 물론, 과수원 토양관리와 정지, 전정 등 시기별 단감관리, 마케팅과 가공, 수출산업까지 단감재배에 관한 전반적 내용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이론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해 왔다.
또한 지역 교육생 농장의 현장컨설팅을 추진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들을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실증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기모 제7기 학생회장은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되는 농업기술센터의 교과과정 편성과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올해는 어느 해 보다 단감의 품질이 좋고, 소득도 많이 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업대학 부학장인 진우철 센터소장은 “오늘 수료식으로 배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세계 최고의 명품단감을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농업대학은 2009년 1기 교육생을 배출한 이래, 제7기까지 481명의 단감재배 전문가를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