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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은 2011년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의 역사·환경·문화 등 마을특성을 반영한 최고의 마을, 지속가능하고 미래세대에 배려하는 명품마을을 만들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사례공유를 통해 전 마을로 확산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올해는 전 읍면동에서 추진한 67개 사업에 대해 전문평가단에서 사업의 충실도, 효과성, 주민참여도를 평가해 최우수 1개소, 우수 5개소, 장려 8개소 등 총 14개의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된 △명곡동은 방치된 폐자전거를 활용, 불법투기지역을 바람개비가 있는 자전거를 설치해 ‘자전거이용 활성화 마을’로 변모시켰다. △마산합포구 중앙동은 정감 있고 정교한 민화벽화 골목길 조성, △동서동은 창동의 옛 정서를 살린 약속1번지길과 연이·달이 느린우체통 설치, △용지동은 도심속 공원에 ‘한뼘도서관’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수마을’에 각각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옥삼복 창원마을공동체 네트워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