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령 조씨 고가 초가지붕으로 새단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210010007379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10. 12: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화정면 조씨고가 초가이엉잇기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조씨고가 종택에서 지난8일 주민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라 새로 장만한 이엉을 덮으며 초가를 새로 단장하고 있다/의령군청= 제광모주무관 제공
화정면 조씨고가 초가이엉잇기
조씨 고가에서 지난 8일 초가 이엉 잇기 작업이 한창이다/의령군청= 제광모주무관 제공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창녕 조씨(曺氏) 고가가 지난 8일 초가 이엉 잇기 작업 등을 거쳐 새로 단장했다.

이곳은 해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12월 초순 초가 지붕에 새 옷을 갈아 입히는 등 새로 단장한다.

창녕 조씨 종가인 이 고가는 17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지어졌으며 전형적인 부농 민가 형태다. 안채를 중심으로 튼 ㅁ자형으로 배치를 이루고 있다.

사랑채·행랑채·곳간 및 디딜방앗간·가묘·별채·마굿간·대문간 등 9동의 건물이 있으며 1993년 경상남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