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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1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제3회의실에서 신용수 안전건설교통국장 주재로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소방서, 수산업협동조합, 낚시어선대행 신고소, 낚시업자대표, 구청 등 관계기관과 어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낚시어선 해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지역에 신고된 220여척의 낚시어선업자들의 평소 안전수칙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해난사고 발생 시 주민들과 해양경비안전서, 소방서, 행정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상에서 일어나는 재난에 민관이 적극 대응하고 안전수칙을 완벽히 실행하여 안전이 최우선 담보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신 국장은 간담회에서 △낚시어선 해난사고 예방 대책 △낚시어선의 해난 사고원인과 신속한 대처요령 △관계기관별 낚시어선 해난사고 시 행동절차 및 당부 △민관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최용균 시민안전과장은 “겨울철은 특히 바닷물이 차가워 해난사고 시 더욱 인명피해의 우려가 크므로 낚시어선업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낚시승객들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