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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체 제작한 ‘축하카드’는 가로 세로 크기가 각 20㎝×13㎝로서 취학통지서와 함께 봉투에 넣어 통·반장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다.
지난해는 취학통지서만 전달되었으나 석전2동은 생애 첫 취학의 의미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착안해 이번에 ‘축하카드’를 제작해 발송했다.
특히 축하카드는 어린 꿈나무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싹처럼 푸르게 자라 세계를 이끄는 큰 나무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임동식 석전2동장은 “어린 꿈나무들이 처음 입학하는데 취학통지서만 전달하는 것보다 축하와 격려의 뜻을 담은 축하카드를 함께 보내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시행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 어린 꿈나무들이 큰 재목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