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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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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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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부세 1억5000만원 받아
청도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청도군이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 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10일 행정자치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관한 ‘15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지방교부세 1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례 중 독특한 아이디어와 성공적으로 시행된 사업들 중 파급효과가 큰 상위 10건을 발표대상에 선정하여 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전파?공유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청도군이 발표한 ‘버리면 쓰레기 - 모으면 소중한 자원’은 지난 2000년부터 새마을지도자 중심으로 전 주민이 생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숨은자원을 발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재활용품모으기 행사를 모티브로 한다.

또 새마을발상지 청도군의 재활용품모으기행사는 심각한 농촌의 환경오염 개선을 위한 녹색실천운동 전개, 판매 수익금을 통해 대내적으로는 불우이웃돕기 및 대외적은 베트남새마을시범마을 조성, 필리핀 새마을농장 지원 등 새마을 세계화운동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성공적인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율 군수는 “복지수요 증대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세입증대 및 세출절감 방안을 발굴하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여 나가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본 사례가 전국 지자체에 전파돼 지방재정개혁의 성공적인 발전에 소중한 단비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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