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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지난 10월 월간 최대판매량을 기록한 티볼리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글로벌 월간 판매도 지난 2014년 4월(1만3634대) 이후 18개월 만에 1만3000대를 넘어서는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티볼리 효과로 지난 2003년 12월(1만1487대) 이후 12년 만에 월간 내수판매가 1만대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내수 판매 실적(6만9036대)을 돌파해 올 내수 판매실적은 전년 대비 44.2% 증가한 8만8313대를 기록했다. 11월 누계 실적으로는 지난 2004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티볼리는 지난 4월 이후 8개월 연속 5000대 이상의 글로벌 판매를 기록 중이며 지난 10월에는 7000대가 판매되며 월간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내수에서만 지난 10월 5237대가 판매되면서 쌍용자동차 창사 이래 첫 내수판매 5000대를 돌파한 모델이 됐다.
지난 1월 출시한 티볼리 가솔린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SUV 고유의 높은 공간활용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사양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상품성으로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쌍용차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해 왔다.
티볼리 디젤 모델은 3년 여의 개발기간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유로6 e-XDi160 엔진이 적용돼 높은 주행성능과 효율성을 자랑 한다.
특히 티볼리 디젤은 실제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1500~25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빠른 응답성과 경쾌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SUV의 수준을 뛰어 넘는 Fun to Drive를 구현했다.
티볼리 디젤모델은 한국 지형과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실내 및 적재공간을 갖추는 등 높은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 소형 SUV시장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을 통해 그 동안 고성능과 고연비를 갖춘 모델을 기다려 온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 동급 최초로 온·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가솔린 4WD 모델도 함께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4WD 가솔린 모델은 도로 상태 및 운전 조건에 따라 전·후륜에 구동력을 0~50%까지 최적 배분하는 스마트 4WD 시스템이 적용되며 후륜 독립현가 멀티링크 서스펜션과의 조합으로 승차감이 우수하고 주행 안정성을 비롯한 주행품질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