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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 국가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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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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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 RND센터 조감도
의생명 RND센터 조감도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2015년 산업기술거점기관지원사업에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지난 2일 신청한 ‘의생명 R&D센터 구축 및 상용화 지원’ 사업이 공모에 확정돼 올 연말부터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양방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은 3년간 국비 40억원과 경남도와 양산시가 각각 12억원, 양산부산대병원이 29억원 등 총 93억원을 투입해 대학병원 부지에 연면적 6000㎡(지하1층, 지상 4층)의 건물을 새롭게 신축하고, 항암관련 연구개발과 표적치료 의료기기 전문 센터로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대학병원의 의료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코팅 및 표면처리와 관련한 기능성 스텐트 핵심 거점공간이 되고, 경남의 금속 및 고분자 소재의 산업적 우위를 바탕으로 양방항노화 의생명융합연구소와 의료기기·바이오 관련 기업을 유치해서 양산부산대병원의 종합의료 타운과 함께 동남권의 의생명 특화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양방항노화 산 ·학융복합센터”는 양산부산대 부지에 8,896㎡ 규모로 164억원(국비 115, 도·양산시 8, 양산부산대 41)을 투입해 ‘2017년 말에 준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정율 30%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정용조 경남도 경제정책과장은 “양산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양방항노화산업은 2개의 센터(의생명 R&D, 산·학융복합) 구축과 양산부산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직접화를 바탕으로 경남미래 50년 신성장 동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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