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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미래50년 사업추진을 위한 여성경제인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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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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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송년회에 참석해 미래50년 사업추진을 위한 여성경제인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 및 경남지역 자치단체, 유관기관, 중소기업 및 경제인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고 올 한해 여성경제인들의 활동·성과를 돌아보고 평가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남도는 여성경제인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여성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 도는 여성경제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 CEO포럼, 여성창업교육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며, 매년 5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정책자금을 운영해 기업인들의 자금난 완화와 시설투자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홍준표 지사는 장기불황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여성경제인들을 격려하고 “경남 미래 50년 사업을 위해 내년 국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6조 600억원을 확보해 5+1 핵심 전략산업, 서부대개발 등의 성공적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이다”며 여성경제인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여성경제인들이 창업활동 및 경영활동이 촉진될 수 있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종합지원사업 및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제도 활성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수립·시행해 여성경제인의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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