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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농촌지원 협의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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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5. 12. 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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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농촌지원 협의체 간담회 개최
15일 평택준법지원센터 2층 강당에서 농협중앙회 이원묵 평택시지부장 등 지역내 농협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원 협의체 간담회를 가지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를 후원하기 위한 사랑의 원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센터장 안종백)는 15일 2층 강당에서 농협중앙회 이원묵 평택시지부장 등 지역내 농협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원 협의체 간담회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를 후원하기 위한‘사랑의 원호물품 전달식’행사를 가졌다.

간담회는 평택·안성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세, 고령 농가에 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지원 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로부터 백미 40포(10kg), 안성시지부에서 백미 25포(10kg), 곰탕 12박스(120팩)를 후원받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26명에게 생필품 원호지원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농협중앙회 이원묵 평택시지부장은 “젊은 층의 급속한 탈농 현상으로 만성적인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해주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됐음 한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준법지원센터 안종백 센터장은 “2015년도 지역 농가에 연인원 1352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극 투입, 농작물 수확을 비롯해 농촌마을 환경정비, 농가 주거환경개선 등에 적극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2016년에도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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