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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강완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고향방문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집을 방문해 컴퓨터2대 등 물품을 전달한 후 오후에는 의령읍 소재 혜림학원을 방문, 대형 TV 1대를 전달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또 오후4시 가례면 소재 식당에서 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오영호 의령군수, 오 용 군의회의장, 박태봉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읍을 비롯한 서부지역 독거노인공동거주 어르신 90 여명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고향 어르신들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고향을 찾아 복지시설을 둘러보고 고향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하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게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해마다 재경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 사랑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