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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천사가 창원시 명곡동에 230만원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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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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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기부 천사, 명곡동에 230만 원 상당 사랑의 쌀 기탁
익명의 ‘기부 천사’가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에 23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제공=창원시
지난 15일 명곡동에 익명의 기부자가 저소득 독거노인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230만원 상당의 쌀 90포(10kg)를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6일 명곡동에 따르면 기탁자는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관내에서 모텔업을 하는 사업가로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돕고자 익명으로 명곡동에 ‘사랑의 쌀’을 세번째 기탁했다.

김종록 명곡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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