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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지역 주민들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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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2. 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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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6일 효성이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와 사랑의 생필품 나눔행사를 갖고 지역 주민 77가구에 참치와 햄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태영 아현동장, 이정원 효성 상무)/제공 = 효성
효성이 16일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마포구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그룹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응원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효성은 정성스런 메시지를 달아준 네티즌 77명을 선정해 해당 네티즌의 이름으로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저소득층 가정 77곳에 참치와 햄 세트를 기부했다.

효성은 올해 1월부터 SNS 고유의 참여와 공유 기능에 주목하고 이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접목하여 시민참여형 이벤트로 꾸준히 발전시켜 온 바 있다. ‘참치는 사랑을 터치’외에도 ‘사랑의 소방장갑 나눔’까지 효성은 한 해 동안 총 6건의 나눔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효성의 사회공헌 SNS 이벤트는 댓글달기 등의 간단한 활동을 통해 네티즌 본인의 이름으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이벤트를 통해 좋아요·공유· 댓글 등 약 8000건의 공감을 표시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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