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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경남 최고의 브랜드 쌀 특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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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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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부산 북구 금곡동 소재 농협하나로마트 부산점에서 ‘2015 경남 브랜드 쌀 부산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남 브랜드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12월 초에 발표한 경남도 최고의 6개 브랜드쌀과 각 지역 농협과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 쌀 15종을 시중가격보다 5~1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판매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에게 경남 6대 브랜드 쌀이 새겨진 볼펜을 증정하여 이미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에 경남 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쌀 부침가루 증정, 시식용 쌀빵, 쌀과자,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홍보방법을 준비했다.

도는 우수한 원료벼 확보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과 기능성 쌀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생태 농업단지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쌀 가공 기능 향상을 위해 저장시설 확충 및 노후시설 교체, 도정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 등 브랜드 가치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윤경석 친환경농업과장은 “도는 우수한 경남브랜드 쌀의 홍보를 위해 서한문 발송, 홍보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판촉 준비를 했다”면서, “주요 소비 시장인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 브랜드 쌀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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