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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GT의 전면 유리와 함께 후면 유리 및 엔진 격벽의 분리 벽에도 적용되는 고릴라 글라스는 기존 차량 유리 대비 높은 내구성은 물론, 약 5.4 kg의 차량 경량화를 제공한다.
포드 GT 전면 유리에 적용되는 혁신적 기술은, 코닝과 포드 양사 협업의 결과로서 안쪽은 차량용 고릴라 글라스, 중간 층은 플라스틱 접착 층으로, 바깥 층은 강화된 소다라임 유리인 3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다.
차량용 고릴라 글라스는 기존 차량 유리 대비 5배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며 이러한 내구성으로 전면 유리를 더욱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게 되어 광학적 우수성 또한 뛰어나다.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연비 및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를 충족시켜야 하는 자동차 업계에게 차량 무게를 줄이는 것은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 중 하나다. 가벼운 유리창은 차체의 무게중심을 낮춰 핸들링과 운전 성능을 개선한다.
기존의 플로트(Float) 공법의 글라스에 비해, 차량용 고릴라 글라스는 광학적 특성이 뛰어나 GT와 같은 스포츠카의 가파른 전면 유리 어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포드는 전면 유리뿐만 아니라 후면 유리와 엔진 격벽의 분리 벽에도 고릴라 글라스를 적용했다.
코닝의 웬델 윅스 회장은 “포드와의 이번 협업은 유리 및 소재과학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활용해 업계 리더들이 직면한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 열어, 고객들이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코닝의 역할을 재확인할 수 있는 사례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