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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21일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 정찬수 ㈜GS 부사장을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과 전남창조경제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펀드 320억원 규모의 펀드출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전남창조경제혁신 펀드로 조성된 320억은 GS 170억원, 전남도에서 150억원을 출자해 결성됐으며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및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창조경제혁신펀드, 바이오화학펀드, 창조기술펀드(보증)에 5년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출자는 GS와 전남도가 지난 6월 전남센터 출범 당시 함께 마련한 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출자하는 것으로, 기조성된 농식품벤처 및 친환경농수축 펀드를 포함해 총 1390억원 규모의 5개 창조경제펀드가 모두 가동하게 됐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투자자금을 필요로 하는 농수산·관광·바이오화학분야 우수 창업자, 중소기업 등을 펀드운용사와 연계해 집중 투자하게 된다.
이날 센터는 출범 이후 6개월 동안 전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놓은 창조경제 성과를 발표하고 1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성과전시존에서는 센터의 유통망 판로지원을 통해 매출 약 15억의 창업성과를 낸 22개 기업 28개 품목 전시와 관광상품 5건이 소개 됐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GS의 기술 멘토링과 전남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벤처 및 중소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창업의 핵심 기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벤처 육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