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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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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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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창원시가 온누리 상품권 판매로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상권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창원시는 24일까지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온누리 상품권의 올해 총 판매액이 22일 현재 25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초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성과로 올해 목표액(103억원) 대비 148억 원(144%)을 초과한 구매액으로다. 지난해 전체 구매액은 109억 원이었다.

시는 특히 지난 9월에는 월별 최고액인 79억 원이 판매돼 추석 전후 5개 구청별 온누리상품권 이용촉진 릴레이 캠페인의 대대적 전개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그동안 ‘전통시장가는 날’(매월 2·4주 일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 자생단체, 중소기업체 등에 온누리 상품권 구매요청 서한문 발송, 특판할인 안내, 공직자 구매 의무화 등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내년 설맞이 대비 온누리 상품권 이용촉진 홍보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등 특성화시장으로의 변모를 통해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시장상권 활성화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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