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추진하고 있는 ‘5+1 핵심전략산업’은 △항공·나노융합 국가산단 KDI예비타당성 조사 추진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3개 국가산업단지 조성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투자그룹 유치 및 정부 복합리조트 1차 후보지역 선정 (주)B.Y World RFP(사업계획제안서) 제출 △창원산단 구조고도화계획 승인·고시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정상화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이다.
도는 미래 50년 사업을 내년에는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자 전략산업의 세부적인 추진과제를 정했다.
도는 항공 나노융합 국가산단 개발을 위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3개 국가산단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를 내년까지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총 21개사업 8529억원)를 위해 산학융합지구 조성(300억원, 2월 착공)하는 등 산업단지의 구조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
또 도를 항공정비(MRO) 사업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를 지원·육성하고 항공 전문인력 양성 및 항공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해 동북아 항공산업의 거점으로 만든다. 나노융합 핵심분야 기술 우위 확보와 기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792억원, 국비 40억원 확보)를 구축하고, 경남 ICT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
조선해양플랜트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해 해양플랜트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마무리한다. 해양플랜트 핵심설계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국제 해양플랜트 대학원대학교 설립 승인도 앞두고 있다.
주력·경제협력권 사업에 398억원을 지원해 지역산업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형 국책사업 발굴을 위한 신사업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의 공공부문 건축공사를 착공하고,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총 1283억원)을 위해 테스트플랜트 구축(1만950㎡) 및 특수제조환경 로봇기술 개발을 위한 R&D과제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협력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전략적 해외마케팅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교류지역과 경제·행정분야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대형전시회와 국제회의 활성화를 위해 창원컨벤션센터를 증축한다.
서민생활 안정지원 및 친서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소비자 교육(1만8000명)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자에 대한 소액금융 대출지원(3000억원)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34개 시장) 추진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로 전통시장 이용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만림 경남도 미래산업본부장은 “3개 국가산업단지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 등 경남의 산업지도를 바꿀 대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남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