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과 FTA 등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축산물 소비촉진하고 연말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된 쇠고기, 돼지고기, 유제품, 계란, 벌꿀 등을 소비자들에게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나눔행사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1800만원 상당의 분유와 계란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한우, 돼지고기, 계란, 유제품 등 축산물 시식회와 매 시간대별 이벤트 행사를 통해 축산물 경품을 지급하며, 경남 축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축산농가, 축협 유공자 7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는 FTA 체결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를 돕고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촉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