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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심침수예방에 국비 300억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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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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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내년도 ‘도심침수 예방사업’ 공모에 2개소가 선정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300억원을(총사업비 428억원)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김해시 대동면 안막지구(1.05㎦, 220억원), 밀양시 무안면(0.5㎦, 208억원)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도심침수 예방사업은 2011년부터 환경부에서 집중호우에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부족 등 하수도로 인한 도심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에 전국에서 27개 사업이 응모해 11개소가 선별됐다. 이 중 경남이 2개소가 선정돼 내년도에 하수도정비대책 수립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에 20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여 2019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심침수 예방사업이 완료되면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인적 및 물적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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