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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지난 20일 한·중, 한·뉴질랜드, 한·베트남 FTA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경남도내 농업관련 공무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경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서기관의 ‘한·중 FTA 추진경과 및 대책’ 에 대한 설명과 질의답변에 이어 (사)한국FTA산업협회 이창우 회장의 ‘메가 FTA시대, 경남농업의 발전전략’ 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건의사항과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 서기관은 한·중 FTA의 영향분석 결과 및 국내 보완대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지난 11월 여·야·정부에서 합의된 추가대책인 밭직불금과 조건불리 직불금, 피해보전직불제, 정책금리 등 7개의 지원책 및 농업분야에 대한 피해 최소화 대책과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의 정부대책을 설명했다.
또 이 회장은 FTA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세계는 현재 FTA 네트워크 전쟁 중이며, 메가 FTA시대에 글로벌 전략을 재 설계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중 FTA를 활용한 경남농업의 수출산업화 전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박석제 경남도 농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국, 한·뉴질랜드, 한·베트남 FTA를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근본적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농업분야의공무원들이 맡은 바 업무를 빈틈 없이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도는 FTA를 농업발전의 기회로 인식하여 농산물 수출에 역점을 둔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