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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한 김희수 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성찬 국회의원,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창원시민 등 2000여 명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유치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제창했다.
김희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복합리조트를 진해에 유치하는 것만이 경상남도가 살아갈 길이라는 절박한 심정과 확고한 결의를 다짐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복합리조트 유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기성세대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내실 있게 준비해온 진해글로벌테마파크이지만 복합리조트 사업 최종선정을 낙관할 수만 없는 것은 대한민국의 블랙홀 수도권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이다”며 “테마파크가 복합리조트 선정지로 최종 결정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진해글로벌테마파크를 기점으로 명동마리나, 해양신도시, 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 된다면 빼어난 해양경관을 바탕으로 남해안 첨단 관광벨트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진해 글러벌테마파크의 선정 당위성을 홍보하고, 전 시민들의 유치 열망을 한곳으로 모아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