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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2015년 12월 기준 공동주택 96.4%, 단독주택 71.3%의 보급 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진동면 지역은 아직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아 에너지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2014년 7월 민선6기 안상수 시장 취임 때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보급 확대 지시에 따라 도시와 농촌지역 에너지이용 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남에너지(주)와 협의해 성사된 것으로, 시는 먼저 마산합포구 우산동 499번지에서 진동면 소재지까지 약 10㎞의 도시가스 주 공급관을 설치하기 위해 총사업비 70억원 중 2016년 사업비로 10억 원을 확보해 진동면 지역 도시가스보급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창원시와 경남에너지(주)는 진동면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총 107억원을 4년에 걸쳐 투자하게 된다. △창원시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우산동 499번지에서 진동 협성APT까지 약 10㎞구간에 70억원을 투자하게 되고 △경남에너지는 2019년 37억 원을 들여 진동면 시가지구간 배관을 설치한 후, 도시가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19년부터 협성아파트를 시작으로 도시가스가 보급되고, 이후 수요가 밀집된 진동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우선 보급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도시가스 주 배관공사가 완료되는 2019년부터 진동면 주민에게 안전하게 관리되는 도시가스를 보급함으로써 연료비 절감과 함께 지역개발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