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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7개 공동주택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인센티브제’에 참가했는데, 이중 최우수 감량 공동주택에는 5개월간 1인당 배출량 41.76ℓ를 기록한 마산합포구 월영동 소재 ‘월영대동아파트’가 선정됐다.
△1000세대 이상 부문에는 더푸른아파트, 개나리1차아파트, 성원3차아파트 △ 500세대~999세대 부문은 현동1차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월영현대아파트, 대방그린빌아파트, 중리주공1단지아파트 △300세대~499세대 부문에 경화대동다숲, 원계대동다숲, 신우휘가로베스트, 풍호주공아파트 △ 150세대~299세대 부문엔 한주아파트가 우수 공동주택으로 각각 뽑혔다.
시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공동주택에게는 인센티브로 1500만원 상당의 음식물류 폐기물 납부필증(칩) 3400개를 지원했으며, 최우수 감량 공동주택에 대해 아파트 정문에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최우수 공동주택 인증’ 현판을 설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명옥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70% 이상이 가정과 소규모음식점에서 배출되고 있어 이로 인해 전국적으로 연간 25조원이 낭비되고 있다”며 “시민 스스로의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에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인센티브제를 시행할 계획이다”면서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