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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캐피탈, 성탄절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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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5. 12. 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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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캐피탈 김용덕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임직원 40여명, 자녀 등 임직원 가족들이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공 = 효성그룹
효성캐피탈은 24일 오전 10시 임직원 40여명과 그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은 효성캐피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에는 임직원의 자녀들도 함께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눈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심형선 재경팀장은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어서 더욱 뜻 깊었고 효성캐피탈의 임직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효성캐피탈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2400여 장의 연탄을 기증했다. 연탄 구입비용은 효성캐피탈 임직원의 성금모금액과 매칭그랜트로 적립한 효성캐피탈의 행복드림 기부금을 사용했다.

김용덕 대표이사는 “우리가 전달한 연탄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효성캐피탈은 내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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