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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동거리길에 ‘트릭아트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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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12. 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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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거리 트릭아트 01
창원시는 아이들이 엄마 · 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를 창동거리길에 설치했다./제공=창원시
창원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 창원시 창동상상길의 지속적 관광명소화를 위한 방안으로 아이들이 엄마 · 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를 창동거리길에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창동거리길에 설치한 ‘트릭아트’는 예쁜 팽귄친구의 겨울놀이와 계곡이 있는 하마폭포, 창원연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마스코트인 단디, 세리(공룡)로 표현된 예술 그림이다.

창동예술촌은 예술인들이 입주해 문화예술의 거리 이미지를 전파하고 있는데 이번 창동거리길 트릭아트 설치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어린이와 가족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트릭아트로 꾸며진 이곳은 원근법과 음영법 등을 이용해 평면에 그림을 그려 3D같은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만든 예술작품이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 A씨는 “아이들과 함께 창동예술촌을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뻤다”면서 “창동거리길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매력 포인트가 있는 줄 몰랐으며, 자주 놀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허종길 창원시 관광균형발전국장은 “창동거리길 트릭아트가 상상길과 함께 창원의 관광명소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부림공예촌과 연계해 많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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