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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부부 새해 차례 나란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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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1. 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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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가(家)의 새해 차례에 나란히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 등에 따르면 최 회장 부부는 이날 최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 회장과 수감 중인 최재원 SK수석부회장의 가족을 비롯한 일가친척이 모인 새해 차례에 나란히 참석했다.

SK가는 양력설인 매년 1월 1일 차례를 지낸다.

최 회장 부부는 행사 중에도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등 평소처럼 행동했으며, 최 회장은 친척들과 인사하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K그룹은 오는 4일 광진동 워커힐호텔에서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신년인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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