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31일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체감도 및 경제활동친화성’ 조사 결과 경제활동친화성 부분에서 S등급(상위 5%)을 받은 기초 지자체가 밀양시, 거제시 등 7개 지자체이며, A등급을 받은 기초 지자체가 창원시, 진주시 등 11개로 나타났다.
또한, 도는 창업지원 , 기업유치 지원 , 공공계약 분야 등 6개 분야에서 높은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도는 홍준표 도지사의 현장행정 강화 방침에 따라 찾아가는 규제상담실 운영, 기업애로해소 기동반 가동, 규제개혁 도민공모제 등 다양한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던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도는 지난해 5월 행자부 주관 전국 지자체 규제개혁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받기도 했다.
이광옥 경남도 법무담당관은 “도와 시·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어서, 올해는 규제개혁의 초점을 여기에 둘 필요가 있다”면서 “6일과 7일 양일간 도 및 시·군 규제개혁 담당공무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기업체감도를 한 단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