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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소탄실험] 전경련 “동북아 안정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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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1. 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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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발표와 관련, “북한의 반복되는 도발은 세계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세계가 저성장으로 어려운 가운데 강행됐다는 점에서 실망을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면서 “북한은 반복되는 도발로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할 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와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엄 본부장은 또 “경제계는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투자와 고용 등 기업 경영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북한의 조선중앙TV는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셈법에 따라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 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에 100% 의거한 이번 시험을 통해 우리는 새롭게 개발된 시험용 수소탄의 기술적 제원들이 정확하다는 것을 완전히 확증 했으며 소형화된 수소탄의 위력을 과학적으로 해명했다”고 주장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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