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세계가 저성장으로 어려운 가운데 강행됐다는 점에서 실망을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면서 “북한은 반복되는 도발로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할 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고 이와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엄 본부장은 또 “경제계는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투자와 고용 등 기업 경영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북한의 조선중앙TV는 “조선노동당의 전략적 셈법에 따라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 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에 100% 의거한 이번 시험을 통해 우리는 새롭게 개발된 시험용 수소탄의 기술적 제원들이 정확하다는 것을 완전히 확증 했으며 소형화된 수소탄의 위력을 과학적으로 해명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