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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부회장은 이날 이외에 차입금이 과하다는 일부 평가에 대해 “전혀 문제 없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기업 의존성이 강해 동반 부진이 올 수 있는 게 아니냐는 질문엔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을 계속 개발해 극복하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우 부회장은 또 지난 2013년부터 진출 중인 특수강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월이면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선 연산 100만톤 규모의 특수강 공장과 연산 50만톤 규모의 2냉연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이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각각 자동차부품과 자동차강판을 위한 설비로 2018년쯤 풀가동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수입하던 특수강 비중을 추후 50%까지 당진공장에서 충당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