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사회인 전용야구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창원시청W팀은 연장 승부치기 끝에 하강훈 선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경남지방경찰청을 19:18로 누르고 3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 열린 준결승에서도 창원시청위너스팀은 지난해 우승팀 한국전력을 16 대 9로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날 우승으로 트로피와 우승상금을 받았으며, 감독상(정창인/양덕2동주민센터), 최우수선수상(최성환/내서읍사무소), 우수타격상(강형석/마산회원구 행정과) 등 개인상도 휩쓸어 기쁨이 두배가 됐다.
창원시청위너스야구단 백원규 단장은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창원시에서 활기찬 동호회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준 결과이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동호회를 활성화시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직장인 야구대회는 창원시청W, 창원시청B, 경남도청, 경남경찰청, 농협, 경남은행 등 17개 공공기관 야구팀이 2015년 3월부터 풀 리그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11월부터 상위 8개 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해 승자를 가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