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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림보호구역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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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1. 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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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도시를 위한 발판 마련
안성시는 오랜 기간 동안 규제로 묶여있던 산림보호구역 2001여핵타를 지난 12일자로 해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림보호구역 주변의 임야에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함께 해당 지역 발전 등의 기대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규제완화 지역에 난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시에서는 이 또한 내부 지침을 통해 난개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인프라 구축 등 현장 맞춤형 행정 추진으로 규제개혁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경기도를 넘어 전국적인 규제 개혁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투자활성화 등 자족도시를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은성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각종 규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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