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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1분기 공장 정기보수와 사업구조 효율화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셀룰로스 계열의 증설제품들의 실적이 개선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감소와 관련해서 회사측은 “유가하락에 따른 암모니아 국제가 하락과 지난해 8월 전지소재 부문의 사업이관에 따른 매출감소 영향”이라며 “하지만 염소·셀룰로스 부문의 증설제품들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질소산화물저감제 유록스의 매출이 확대되는 등 주력 제품들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대주주 변동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로 167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비수기 영향으로 12.9% 감소한 274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구조 효율화를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선제적인 체질개선을 단행했다”며 “최근 3년 내 증설을 완료한 염소·셀룰로스 계열 제품들의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이익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정밀화학 분야의 신규용도 발굴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며 “올해에는 원가절감·청소경영 등 현장혁신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은 향후 롯데와의 사업 시너지를 증대 시켜 외형성장 및 수익성을 더욱 개선시키고 기술력 기반의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